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고, 누구나 생각은 혼자서도 잘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 마음고생이 많습니다.
부모님의 세대도, 나의 세대도 ‘나이 듦’과 ‘병 듦’에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성장했듯이 이제 부모님을 사랑으로 모실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맞벌이 시대로 부모님에게 사랑을 돌려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두이home’에서는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님을 사랑으로 보살펴 드리고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두이home' 주야간센터를 이용하시면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방문요양'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이home'의 주야간보호와 방문요양을 통해
독립적이고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두이home’ 대표 김주연